활쏘기 등 다양한 백제문화체험과 함께 축하공연 열려

[동양일보 신서희 기자]한솔동 축제추진위원회가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한솔동 아침뜰 근린공원에서 ‘1회 한솔백제문화축제’를 개최한다.

행사기간 중에는 △양궁체험 △찰흙놀이 △옹관묘만들기 △금제 관장식 제작하기 △도슨트투어 등 역사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벼룩시장 △백제골든벨 △주민노래자랑 △세종예술인공연 △7080LIVE 축하공연 등 주민들에게 활력을 제공하는 행사도 마련됐다.

이중 주민노래자랑은 최우수상부터 장려상까지 후원물품으로 마련한 소정의 선물을 제공하며, 신청은 한솔동 주민자치회(☏044-868-2450)로 전화하면 된다

벼룩시장은 당일 주민 누구나 재활용 가능한 물품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사랑의 떡 판매 수익금과 한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부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으며, 백제골든벨 상품으로는 지역상가 할인권을 제공해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김선호 한솔동장은 “가을을 맞아 가족과 함께 특별한 역사체험을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행사 참여뿐만 아니라 한솔동에 보존되어 있는 백제고분 역사공원을 둘러보며 우리 역사를 알고 그 신비로운 매력에 흠뻑 빠져보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세종 신서희 기자zzvv2504@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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