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8년 도입 이후 총 12억 원 투입 2.75ha 규모 운영

[동양일보 김현신 기자]금산군은 잎들깨 하이베드 방식 양액재배 확대를 위해 5개 농가를 선정, 4억 원을 투자한다.

22일 군에 따르면 깻잎 재배 시 발생하는 염류장해 및 토양병해 요소를 차단해 생산량 증가로 고소득을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군은 4억 원을 투입해 5개 농가 0.6ha에 양액재배 시설을 추진하고 사업 확대를 위해 시설 지원 및 선도농가 재배기술 공유 채널 마련 등을 추진하고 있다.

양액재배 전환은 시설투자 비용이 필요하고 재배방식도 달라 신규농가의 적응기간이 필요하다.

현재 양액재배로 수확한 깻잎은 품질을 인정받아 만인산농협을 통해 지난해 9만 달러의 일본 수출성적도 올리고 있다.

한편 군은 2018년 전국 최초로 깻잎 양액재배를 도입해 관내 15농가(2.75ha)가 양액재배 시설을 도입했다.

군 관계자는 “잎들깨 하이베드 방식 양액재배는 농촌진흥청과 충남농업기술원에서도 안정적으로 기술이 보급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연 매출 600억 원 이상 성과를 올리고 있는 금산 깻잎이 수출을 통해 국내를 넘어 세계로 퍼져나갈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산 김현신 기자 nammikl@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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