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청주시·희토류기업·산업은행, 희토류 세계적 공급망 구축 업무협약

[동양일보 도복희 기자]충북도·청주시, 희토류기업(호주 ASM, 한국 KSM메탈스), 산업은행은 22일 (주)KSM메탈스 청주 오창공장에서 희토류 세계적 공급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사진)

협약식에는 김명규 경제부지사와 오세동 청주시 부시장, 정병철 산업은행 중소중견부문장, 호주 ASM 로웨나 스미스(Rowena Smith) 대표이사, ㈜KSM메탈스 조성래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KSM메탈스(호주 희토류 채광기업 ASM의 자회사)는 △희토류 관련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추가 투자(미화 3600만달러) △희토류 기업의 충북 투자유치를 지원하고 산업은행은 △충북에 투자하는 희토류 기업에 대한 금융자문과 지원을 통해 충북 내 희토류산업 산업집적단지(클러스터) 조성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이로 인해 충북은 희토류 생산기반을 선점함으로 충북의 산업경쟁력을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게 됐다.

김명규 도 경제부지사는 “오늘 업무협약은 우리 충북이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희토류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호주 정부와 기업, 산업은행과 긴밀하게 협력해 많은 희토류 기업이 충북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도복희 기자 phusys2008@dynews.co.kr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