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차 사업재편 대응역량강화 세미나 … 추진전략 제시

[동양일보 도복희 기자] 충북도는 미래차 사업재편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도와 충북자동차산업협회는 22일 충북테크노파크 세미나실에서 ‘미래차 사업재편 대응역량강화 세미나’를 했다.

이번 세미나는 도내 자동차 제조업체, 대학, 유관기관, 참석 희망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차 사업재편 대응역량강화를 주제로 전문가 발표와 참석자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주제는‘미래차 사업재편의 필요성 및 전망’으로 한국자동차연구원 기업협력실 안경진 실장이 미래차 시장 전망, 부품 시장 변화, 전환 대응 현황 등에 대해 소개하고 도내 기업의 사업재편 방안을 제시했다.

두 번째로 ‘미래차 사업재편 대응 역량확보 전략’을 주제로 한국자동차연구원 인적자원개발실 유성민 책임이 사업재편 역량 확보를 위한 인재양성의 필요성과 현재 운영중인 역량강화 교육과정을 소개하고 도내 기업이 참여토록 독려했다.

세 번째 주제는 ‘미래차 전환을 위한 MES 추진전략’에 대해 SSMI 유병남 이사가 MES 지원사업, 적용사례를 소개하고 도내 기업의 MES 추진전략을 제시했다.

이용일 산업육성과장은 “자율주행차, 친환경차 등 미래차 진출을 희망하고 있으나 사업전환에 어려움을 격고 있는 도내 자동차부품기업이 사업재편 구체성과 접근방향, 추진전략을 설정하는데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도복희 기자 phusys2008@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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