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김미나 기자]청주시는 오는 10월 7~9일 초정행궁 일원에서 열리는 16회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 일환으로 전국 사진 촬영대회, 전국 학생 사생대회, 백일장을 개최한다.

초정행궁의 아름다움과 축제의 이모저모를 사진에 담는 ‘전국 사진 촬영대회’는 축제기간 후 별도의 심사를 통해 우수작 시상과 시사회를 갖는다. 상금은 금상 1면 100만원, 은상 2명 50만원, 동상 3명 30만원이다.

초정행궁과 축제의 풍경을 그린 뒤 현장심사를 통해 우수작을 선정하는 ‘전국 학생대회’는 8일 오전 10시 행사장 일원에서 진행된다. 상금은 대상 1명 20만원, 최우수상 2명 10만원, 우수상 4명 5만원이다.

전국 초‧중‧고와 동일 연령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백일장’은 8일 오전 10시 당일 제시된 주제로 운문, 산문 글짓기를 진행한다. 대상은 충북도교육감상, 최우수상은 청주시장상, 우수상은 청주예총상이 수여된다.

이와 함께 청주예총은 축제 기간 중 버스킹을 할 ‘버스커’들을 모집한다.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분야는 통기타, 댄스, 노래, 무용, 퓨전국악 등으로 별도의 무대가 아닌 행궁과 행사장 곳곳에서 자유롭게 공연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오는 30일까지 신청서와 함께 공연 동영상을 이메일(kiyun4302@hanmail.net)로 제출하면 심사를 통해 20팀을 선정한다. 선정된 팀은 소정의 공연료가 지급된다. 김미나 기자 kmn@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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