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맹찬호 기자]절기상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추분(秋分)인 금요일 충청권은 구름이 많다가 늦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기상청은 23일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낮 12시~ 오후 3시에 한때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강수 지속시간은 지역별로 1시간 내외로 짧겠다. 예상강수량은 5mm 미만이다.

일 최저기온은 13~17도, 최고기온 23~25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충청권 모두 ‘좋음’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바람이 15~33km/h(4~9m/s)로 약간 강하게 불겠고, 산지를 중심으로 순간풍속 55km/h(15m/s)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주말은 대체로 맑겠다.

맹찬호 기자 maengho@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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