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수영장이 수조 내 날벌레 사체 및 탈피물 등이 발생 26일부터 휴장에 들어갔다.

[동양일보 이정규 기자]청주수영장이 26일부터 긴급휴장에 들어갔다.

26일 청주시 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에 따르면 지난 24일 수영장 수상안전 근무자로부터 수조 내 날벌레 사체 및 탈피물 등이 발생에 따라 이번에 선제적으로 휴장 조치했다.

공단은 청주수영장이 전날, 일요일 휴장중에도 자체 비상대응반을 편성해 수영장 수조 바닥 내 소량의 생존 유충을 확인하고 박멸 조치와 유입가능성이 있는 설비 등을 점검했지만, 특별한 문제점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공단은 수영장 휴장을 통해 수질관리에 대한 정확한 원인조사에 착수해 이용고객의 안전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강구할 예정이다.

영운국민체육센터, 휴장중인 푸르미스포츠센터는 정상적으로 가동된다.

장홍원 이사장은 “적극적 조치로 빠른 시일 내 청주수영장이 정상운영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정규 기자 siqjaka@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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