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공동관’ 북적…220만불 계약 성사 기대

관람객 18만4000명이 다녀간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G-Star) 2022’ 전경.

[동양일보 김미나 기자]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변광섭) 충북글로벌게임센터가 17~19일 부산에서 열린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G-Star) 2022’에서 수출상담 88건을 달성했다.

‘머지 어브 미니’로 참여한 딜리셔스게임즈(대표 이현진) 37건, 실감형 1인칭 슈팅게임 ‘슈팅 코리아’를 출품한 엔씨이에스(대표 정용식) 35건 등이었다.

관람객 18만4000명이 다녀간 이번 행사는 ‘충북공동관’이 자리한 B2B관에도 총 2213명의 유료 바이어가 몰려 열띤 비즈니스 미팅이 이어졌다.

충북글로벌게임센터는 이 기간 동안 진행된 수출상담이 계약으로 이어진다면 이들 기업들이 사흘간 벌어들인 실적이 약 220만 달러(한화 30억원)를 웃돌 것으로 내다봤다.

게임센터 관계자는 “북미, 독일, 베트남, 태국, 인도 등 다국적 퍼블리셔, 마케터들의 관심이 남달라 기업소개 디렉토리 북과 기업명함이 모두 동이 날 정도였다”며 “이번 수출상담이 충북의 게임기업들과 개발 게임들의 새로운 수출 판로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심과 응원을 보내달라”고 전했다. 김미나 기자 kmn@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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