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신우식 기자]심야 승차난 해소를 위해 충북 법인택시가 특별 조 편성으로 심야 운행에 들어간 가운데, 청주시 개인택시들도 심야 운행에 동참했다.

24일 청주시 개인택시지부는 충북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앞에서 심야 운행조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160명의 개인택시 기사는 청주시민 심야 승차난 해소, 시민 귀갓길 책임, 안전한 귀갓길 앞장서기 등을 다짐했다.

충북 택시업계는 심야 시간 택시 가동률을 법인 40%, 개인 25%까지 끌어올려 심야 승차난 해소에 앞장설 방침이다. 야간 운행조 운행 이전 심야시간 택시 가동률은 법인 35%, 개인 12%다.

한준희 개인택시 청주시지부장은 “심야 운행조에 가입하지 않은 기사들도 심야 운행에 동참하기로 뜻을 모았다”며 “청주시민들의 안전한 귀갓길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글, 사진 신우식 기자 sewo911@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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